날짜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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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기홍 |
투어상품 | [패키지] 캐년 & 세도나 2박 3일 |
후기 | 십년에서 30년 까지 미국생활하며 처음가본 서부여행 팀들 호텔로 픽업온 소도둑 같이 생긴 브라이언 가이드(친근감의 표현임 ㅎㅎ) 펜데믹 이후 호텔이나 숙식이 아직 제대로 갇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3일간의 여정동안 아주 소소한 질문까지 거침없이 답변하고 설명해주는 모습에 진정한 프로 가이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스투어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숨은비경.인생샷 뷰 포인트를 그리고 셀폰의 스킬로 인생샷을 만들어 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역 인디안들의 생활상 방문하는 캐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설명. 정말 노력형 가이드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딱딱한 가이드 역활만 하는게 아니고 형동생같은 여행중의 대화 이동중에 전혀 지루함없는 일정 이었습니다. 정말 대만족 여행코스와 가이드 였습니다. 딴 여행사로 이직 하시면 담엔 그쪽 통해서 갈께요 ㅎㅎㅎ 아틀란타 여행팀 8명 같은 생각 ㅎㅎㅎ |